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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참여포털로 민원신청, 국민제안, 정책참여 창구
www.epeople.go.kr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www.efin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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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나 신호등 초시계 설치에 대한 제안은 실제로 많은 도시에서 점차 확대 적용 중인 정책입니다. 이런 민원을 제기하고 개선 요청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경로와 정보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신호등 개선 민원, 어디에 신청할까?
1. 국민신문고
- URL: www.epeople.go.kr
- 방법: 홈페이지 → 민원신청 → 분야 선택(교통/도로/신호) → 위치, 문제점, 개선의견 작성
- 장점: 모든 행정기관이 연계되어 있어 빠른 이관 가능.
- Tip: 사진, 위치 좌표(GPS) 첨부 시 신속한 처리 가능
2. 지자체 교통과 또는 교통신호 관리센터
- 관할 예시:
- 서울시 → 교통운영과
- 부산시 → 교통신호관리팀
- 울산시 → 도로과, 교통과 등
- 방법: 시청 홈페이지 ‘민원 접수’ 또는 전화로 접수
- 장점: 실질적인 도로시설물 관할 부서이므로 설치 관련 검토 빠름
3.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
- URL: www.efine.go.kr
- 교통법규 위반이나 신호체계 오류 관련 제보 및 이의신청 가능
신호등 설치 및 변경, 누가 관할할까?
- 도로 주관기관: 시청 또는 구청 (국도인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이 담당)
- 신호등 제어 및 운영:
- 일반 도로 → 지자체(교통운영과)
- 주요 도로/국도 → 경찰청(교통경찰관)과 협의 필요
- 기술적 조정: 대부분 지자체 내 교통신호 제어센터에서 운영
신호등 초시계(잔여시간 표시기)의 효과
✅ 설치 효과
- 보행자 안전성 증가: 잔여시간을 보고 천천히 건널지 판단 가능
- 운전자 신뢰성 향상: ‘언제 빨간불이 바뀌는지’ 예측 가능 → 급정지/급가속 감소
- 교차로 사고 감소: 신호 변경 시 충돌사고 예방 효과
- 보행자 집중도 향상: 심리적 안정감 제공
✅ 실제 설치 사례
-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광역시 중심 확대 적용
- 보행자 잔여시간 표기와 함께 차량용 신호등 타이머 설치도 점차 시범 도입 중
🚨주의사항: 신호 초시계가 오히려 역효과일 수 있는 상황
- 일부 운전자들이 잔여 초를 보고 과속 유도
- 따라서,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나 고령자 많은 구역은 설치가 제한적
✍️마무리 제안: 민원 신청 시 예시 문구
○○시 ○○동 ○○사거리의 신호등에 초시계(잔여시간 표시기) 설치를 요청드립니다.
해당 구간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이며, 운전자 입장에서 신호 변경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급제동 및 교통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운전자의 예측 가능성 향상을 위해 초시계 설치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약정리
구분 설명
민원신청방법 | 국민신문고, 지자체 홈페이지, 교통민원24 |
관할기관 | 지자체 교통과 또는 경찰청 교통부서 |
기대 효과 | 사고 예방, 보행자 안전, 운전자 스트레스 감소 |
주의사항 | 설치 위치에 따라 과속 유발 가능성 있으므로 신중 검토 필요 |
💡 실제로 민원 수가 많아질수록 설치 검토율이 높아집니다.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좋은 의견이니, 꼭 민원 넣어보세요!
필요시 제가 민원 작성 예시도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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