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패스(예술인카드) 발급, 창작준비금 신청, 산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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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만으로도 예술활동증명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단,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최소 조건

최근 5년간(2017년~신청일 기준) 발매된 음원 1장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1장의 기준은 3곡 이상 수록된 정식 유통 음반이어야 하며, 본인의 이름과 역할이 크레딧에 명확히 기재돼 있어야 합니다.

📂 필요한 증빙자료 정리

1. 음원 유통 플랫폼 캡처본

멜론, 벅스, 유튜브뮤직 등 정식 유통 플랫폼에서 다음 정보가 모두 보이게 PC에서 전체화면 캡처해 제출:

앨범명
아티스트명
발매일
전체 수록곡 리스트 (inst 제외)
본인의 이름 (가수/작곡/작사/편곡 등 역할 포함된 크레딧)
URL 포함 화면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단독 게시물은 인정되지 않음

2. 저작권 등록 또는 사용 승인 관련 서류

다음 중 하나 이상 필수 제출:

저작권 등록 확인서 (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발급)
유통 계약서 (앨범 정보와 본인 이름, 직인 포함)
저작물 사용 승인서 (커버곡이나 리메이크곡일 경우 원작자의 동의 필요)

⚠️ PDF 파일 또는 이미지 파일로 제출, 한글(hwp), 워드(doc), 엑셀(xls) 파일 등은 인정되지 않음.

3. 예명 사용 시 추가자료

계약서, 저작권등록서류에 본명과 예명이 함께 기재된 경우 인정
또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등) 인물정보에 본명/예명 함께 표기된 화면 캡처

📍 실적 부족 시 대안

현재 음원이 2곡이라면, 발매 수 기준으로는 1장(3곡 이상)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보완 필요:

3곡 이상 포함된 새 앨범을 추가 발매하거나
공식 방송출연, 공연참여(3회 이상) 등의 다른 예술활동 실적 추가 확보

📌 주의사항 요약

유튜브 개인 채널 등 비공식 매체는 인정되지 않음
반드시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해 발매된 음원, 정식 문서 제출 필요
보완은 1회만 가능, 이후에는 재신청해야 함

✅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www.kawf.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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